독일 청소년들이 국제청소년연합 주최로 전북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문화댄스페스티벌에서 동서독 통일의 기쁨을 표현한 댄스 ‘디 아인하이트’를 추고 있습니다. 동작에 환희와 포용, 절도, 자유가 느껴집니다. 남북 화해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도 고조된 가운데 우리도 독일처럼 자유민주 통일을 그려봅니다. 쉘 위 통일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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