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GO 단체’ 국제청소년연합(IYF)이 29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2017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2년 시작, 올해 6회를 맞은 ‘2017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은 지난 5년간 세계의 많은 나라의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기회와 도전의 장을 매회 마련해 왔다.
‘한국의 꽃심, 전주’ 에서 3회 연속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스토리를 댄스를 통해 직,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많은 전주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 왔고, 올해도 어김없이 그 뜨거운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 “2017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은 국내·외 청소년 및 교육 문화 관계자들에게 세계 각 국의 여러 가지의 문화체험 기회 및 참가국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도전의 장을 제공, 국제문화교류를 통한 세계인의 우정과 화합을 위한 축제를 만드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베냉, 필리핀 2팀, 태국, 한국, 중국, 인도, 미국, 핀란드, 우크라이나 등 10개국 11개팀의 대규모 댄스팀이 참가한다. 각 대륙별 치열한 예선을 거처 본선 무대에 오르는 만큼 치열한 경쟁과 화려하고 열정적인 축제가 될 전망이다. 시상 내역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12개 부문이다.
각 국의 참가팀은 27일까지 IYF 전북센터에 집결하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페스티벌의 공식 일정이 시작되며 29일 페스티벌 이후 전라북도와 전주시의 주요 유명 명소와 새만금 일대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후 세계문화축제 등 전주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문화교류를 통해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이 계획ehi 있다.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에게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만들어 전북과 전주시가 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 세계인들에게 전주를알 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고 했다.
이어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글로벌 마인드를 접함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화합을 위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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