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된 기사 모음
[시사매거진]‘제8회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카운트 다운
7월 1일 ~ 7일까지 전북도 일원에서 열려 해외 13개국 18팀 520여명, 꿈과 열정의 무대 펼쳐 우정과 화합의 세계문화교류 – 전북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국제청소년연합(IYF, 회장 박문택)주최하고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조직위원화가 주관하는 “2019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오는 7월1부터 7일까지 7일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달 말경이면 세계 청소년들이 전주에 몰려온다. 전북 대표축제로 자리를 굳힌 “제8회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내달 3일 전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연합뉴스] 세계 청소년 춤꾼 경연…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내달 3일 개막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 세계 청소년 춤꾼들의 경연인 제8회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7월 3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내에서 7일간 펼쳐진다. 대회에는 13개국 18팀 500여명이 참가해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공연을 선보인다. 조직위는 창의성, 표현성, 협동성, 작품성, 관중 호응도 등을 심사해 9개 부문에서 상패와 상금을 준다.
참가자들은 국립전주박물관, 전주 한옥마을, 익산 보석박물관과 미륵사지 등을 돌며 특별공연도 한다. […]
[일요신문]“제8회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내달 1일부터 7일까지…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려
해외 13개국 18팀 520여명…역대 최대 규모
전광훈 기자 = 전라북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8회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오는 7월 3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오후 6시 30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6박 7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국제청소년연합(IYF)에 따르면 국제문화교류사업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은 국내외 청소년 및 교육문화 관계자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서로를 이해하고, 참가국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도전의 장을 제공해 세계인의 […]
[매일일보] 국제청소년연합, ‘2019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개최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은 7월 3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2019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자국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가 있는 창작공연으로 참가자들에게 국제적 무대 경험과 표현의 장을 제공하며 문화 창달의 질적인 향상을 추구하고 각국의 문화를 예술로 승화시켜 전 세계인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은 7월 3일 본선에 해외 13개국 18개팀이 참여하며 대상, […]
[디지털타임스] [렌즈 속 세상] 쉘 위 통일댄스?
독일 청소년들이 국제청소년연합 주최로 전북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문화댄스페스티벌에서 동서독 통일의 기쁨을 표현한 댄스 ‘디 아인하이트’를 추고 있습니다. 동작에 환희와 포용, 절도, 자유가 느껴집니다. 남북 화해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도 고조된 가운데 우리도 독일처럼 자유민주 통일을 그려봅니다. 쉘 위 통일 댄스?
원본 기사보기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302102269660001&ref=naver
[브레이크뉴스]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이모‧저모
피부색은 달라도 문화 교류의 장이라는 한 틀에서 세계 청소년들이 우정과 화합을 나눈 “2018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은 말 그대로 관객들과 하나로 호흡하는 무대가 연출됐다.
세계 각 대륙별 예선을 통과한 13개국 14개 팀 500여명의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자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창작공연으로 지난 11일 ‘한국 속의 한국’전라북도 전주에서 우수성을 뽐냈다.
특히 분단의 아픔과 혼란을 겪은 동독과 서독에 통일 이후 찾아온 자유와 기쁨을 표현한 댄스 ‘디 아인하이트’를 선보인 독일 청소년들의 […]
[뉴스웍스] 13개국 세계 청소년들의 춤잔치…‘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개최
독일 청소년들이 ‘디 아인하이트’ 춤을 통해 분단의 아픔과 혼란을 겪은 동독과 서독이 통일 이후 찾아온 자유와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제청소년연합>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11일 오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페스티벌은 세계 13개국 14개 팀 5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으며, 전북도민들과 세계 청소년들이 춤으로 하나 되고 각국 문화의 매력에 빠져드는 시간이 됐다.
페스티벌은 전북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 행사로 국제청소년연합(IYF)가 주최했다. IYF는 […]
[브레이크뉴스]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경연팀 속속 전주 도착
글로벌 문화교류 밑그림 세계인의 우정과 화합 기대 절정!
▲ 아르헨티나 ‘Argentina’ 문화댄스팀 23명이 전주에 도착해 각 파트별로 연습을 하고 있다. © 신석진 기자
▲ “2018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가장 먼저 입국한 러시아 One Russia팀 단원들이 인천공항에 도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석진 기자
▲ 지난해 창작상을 수상한 중국팀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 신석진 기자
“2018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본선 진출 […]
[브레이크뉴스]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개막 준비 완료
17개국 18개팀, 11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경연
▲ 본지 전북취재본부가 창간 15주년 기념으로 주최하는 “2018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오는 11일 오후 7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 신석진 기자
본지 전북취재본부가 창간 15주년 기념으로 주최하는 “2018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오는 11일 오후 7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이번 대회는 대륙별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 볼리비아 ▲ 아르헨티나 ▲ 인도 ▲ 독일 ▲ 러시아 ▲ 폴란드 등 17개국 18개 팀이 전통 문화에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각국의 스토리를 댄스로 해석한 […]
[브레이크뉴스] 제3회 ‘온고을세계문화축제’ 성황
‘2017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앙코르 공연 진행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제3회 “온고을세계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앙코르 공연으로 마련된 ‘온고을세계문화축제’는 미국,베냉 등 10개국 11개팀이 전주시민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펼쳐졌다.
제3회 째를 맞이한 온고을세계문화축제는 각 나라의 문화가 녹아든 전통댄스를 현대적 감각과 밝고 건전한 창착 문화로 재해석한 댄스로 시민들과 함께 교류하고 세계문화댄스를 통해 하나 되기 위해 야외에서 열렸다.
우리나라 전통악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