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된 기사 모음
[전민일보] IYF ‘2023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개최
2012년부터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꿈과 도전의 장을 제공하는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주(全州)에서 “전주, 세계와 춤추다!”의 주제로 열린다.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무대에 올려질 ‘2023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은 자국의 문화와 꿈을 표현하고 다양한 문화와 글로벌 마인드를 접목하여 재해석해 독특한 볼거리와 스토리를 약 3시간 동안 한자리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우정과 화합을 […]
[중앙일보] 우크라 애환 담은 춤으로 韓 울렸다…대상 ‘므리야’ 6분의 기적
“대상은 ‘Fly again’을 선보인 우크라이나 므리야팀에게 돌아갑니다.” 30일 오후 9시쯤 제10회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열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사회자가 대상 수상팀을 발표하자 객석에선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무대에서 수상자로 호명된 우크라이나 청소년들은 서로 껴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내 상패과 상금을 받아든 이들은 한목소리로 “슬라바 우크라이나(우크라이나의 영광을)”라고 외치며 객석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를 했다.
이날 대상을 거머쥔 므리야(Mriya)팀은 지난 4월 우크라이나 […]
[중앙일보] 기적처럼 비행기 티켓 쥐었다…한국 온 우크라 ‘므리야’ 댄스팀
“우리는 우리가 다시 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We believe we can fly agian).”27일 오후 3시 30분쯤 인천국제공항. 노란색과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입국장으로 들어오는 청년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한데 모여 “파이팅”을 외친 뒤 인솔자의 안내에 따라 전주시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탔다. 우여곡절 끝에 이날 한국에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우크라이나 청년들로 구성된 ‘므리야(Mriya) 댄스팀’이다.
므리야 댄스팀은 올해 초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
[전민일보] 세계 문화 댄스, 한자리서 본다
세계 문화 댄스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댄스페스티벌이 열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전세계 청소년 댄스팀이 모여 문화댄스 경연을 벌이는 2022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오는 29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코로나19 방역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행사는 10주년을 맞아 대면으로 개최된다.특히 해외 입국규제 완화로 대규모 해외입국이 가능해지면서 이번 대회에는 세계 7개국에서 8개팀 200여 명이 참가해 자국의 문화를 담아낸 화려한 댄스를 무대에서 선보일 […]
[새전북신문] 각국 문화와 꿈을 춤으로… 세계 청소년 만남 교류장 `활짝’
다음달 1일엔 송천동 세병공원서 온고을 세계문화축제도2년만의 개최… 본격적인 국제문화 교류 활동 신호탄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각국의 창작 문화댄스 기대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al Youyth Fellowship, IYF)은 30일 오후 7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2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7개국 8개 팀이 참가하여 자국의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창작 문화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전주를 세계인들에게 알릴 기회뿐만 […]
[뉴스프리존] (사)국제청소년연합, 2020 온라인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BEST OF THE BEST” 개최
“코라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주제온라인 투표 참여 가능…1인당 5개팀 투표, 다양한 경품이벤트까지
(사)국제청소년연합이 오는 18일 오후 7시 세병공원 야외무대에서 “2020 온라인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BEST OF THE BEST”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은 ‘2020 온라인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2012년부터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98개 출품작 중 각 대륙별로 총 10개 작품을 선별해 ‘BEST OF THE BEST’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
[전민일보]세계 청소년들이 전주에 몰려온다
다음달 3일 제8회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세계 청소년들이 전주에 몰려온다. 전북 대표축제로 자리를 굳힌 ‘제8회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다음달 3일 오후 6시 30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축하공연과 13개국 18팀 본선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화려한 축포를 쏘아 올린다. 한국의 꽃심 전주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올해 주제는 ‘전주, 세계와 춤추다’로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전주ㆍ익산(예술의전당)ㆍ군산(월명실내체육관)ㆍ김제(김제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지구촌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의 무대가 풍성하게 펼쳐질 […]
[시사매거진]‘제8회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카운트 다운
7월 1일 ~ 7일까지 전북도 일원에서 열려 해외 13개국 18팀 520여명, 꿈과 열정의 무대 펼쳐 우정과 화합의 세계문화교류 – 전북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국제청소년연합(IYF, 회장 박문택)주최하고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조직위원화가 주관하는 “2019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오는 7월1부터 7일까지 7일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달 말경이면 세계 청소년들이 전주에 몰려온다. 전북 대표축제로 자리를 굳힌 “제8회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내달 3일 전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연합뉴스] 세계 청소년 춤꾼 경연…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내달 3일 개막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 세계 청소년 춤꾼들의 경연인 제8회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7월 3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내에서 7일간 펼쳐진다. 대회에는 13개국 18팀 500여명이 참가해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공연을 선보인다. 조직위는 창의성, 표현성, 협동성, 작품성, 관중 호응도 등을 심사해 9개 부문에서 상패와 상금을 준다.
참가자들은 국립전주박물관, 전주 한옥마을, 익산 보석박물관과 미륵사지 등을 돌며 특별공연도 한다. […]
[일요신문]“제8회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 내달 1일부터 7일까지…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려
해외 13개국 18팀 520여명…역대 최대 규모
전광훈 기자 = 전라북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8회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오는 7월 3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오후 6시 30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6박 7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국제청소년연합(IYF)에 따르면 국제문화교류사업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은 국내외 청소년 및 교육문화 관계자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서로를 이해하고, 참가국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도전의 장을 제공해 세계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