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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학생들의 교류활동인 세계청소년문화페스티벌이 15일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국제청소년연합(IYF) 주최로 열려 케냐팀이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몽골, 아프리카, 우크라이나 등 각국의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져 더위를 피해 축제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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